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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뉴 파일럿 홍보대사로 가수 김태우 낙점

혼다코리아, 뉴 파일럿 홍보대사로 가수 김태우 낙점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3.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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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SUV 시장에서 검증 받아온 거함급 `뉴 파일럿` 홍보대사로 가수 김태우가 선정됐다. 앞서 배우 신현준의 바톤을 넘겨 받아 향후 1년간 뉴 파일럿의 홍보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1남 2녀의 듬직한 아빠인 김태우 씨가 굿 대디를 위한 혼다 뉴 파일럿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며, “김태우 씨와 함께 뉴 파일럿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지속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혼다 뉴 파일럿은 탄탄한 기본기에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과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추며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로 탄생했다.

특히 혼다 뉴 파일럿은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으며,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 대폭 강화했다.

/지피코리아 김수연 기자 autokim@gpkorea.com, 사진=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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