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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금채안, 개성과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 컷 공개

‘봄이 오나 봄’ 금채안, 개성과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 컷 공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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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금채안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정체불명 캐릭터로 등장한 금채안은 웃음 유발 코믹연기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금채안은 지난 10화 첫 등장부터 의사 행색을 하며 의문 가득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의도치 않게 이 봄(엄지원 분)의 조력자로 활약, 엉뚱하고 예측 불가한 면모로 깨알 웃음을 더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에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금채안은 화면보다 더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수줍은 눈웃음으로 카메라와 아이컨택 하며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촬영 준비 중 궁금증 가득한 눈빛을 빛내는 모습도 포착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금채안은 높은 몰입도로 촬영에 임하며 신인 다운 연기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가 하면,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중에도 극중 의문 가득한 모습처럼 묘한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인임에도 다채로운 모습들로 독특한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만들며 극에 재미를 더한 금채안의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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