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안우연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6일) 오후 안우연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우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백년만의 우연배우 깜짝 사진선물! 근황이 #훈훈 #남친짤 이라니…”라는 글로 오랜만에 공개된 안우연의 모습임을 밝혀 반가움을 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우연은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눈웃음과 미소를 건네며 남친룩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폴라 티셔츠로 심플하지만 멋들어지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 예고와 오는 27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로 차기작 소식도 함께 전하며 향후 안우연의 활발한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안우연을 비롯 송재림, 이주연, 곽동연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주연즈음에 특집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