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아스트로’ 등 참여한 셀럽 알람 서비스 세계 10개국 출시
‘강다니엘’,’아스트로’ 등 참여한 셀럽 알람 서비스 세계 10개국 출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3.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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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다니엘, 기현(몬스타엑스), 문빈(아스트로), 박지훈, 손나은(에이핑크), 아이엠(몬스타엑스), 은하(여자친구), 이대휘, 정은지(에이핑크), 차은우(아스트로)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다니엘, 기현(몬스타엑스), 문빈(아스트로), 박지훈, 손나은(에이핑크), 아이엠(몬스타엑스), 은하(여자친구), 이대휘, 정은지(에이핑크), 차은우(아스트로)

늘 듣던 음악이나 단조로운 진동 알림음 대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목소리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매거진 ‘더스타’ 를 발행하는 주식회사 더스타아시아는 삼성전자와 손 잡고 셀럽(Celebrity)의 목소리로 사용자 상황에 따라 맞춤형 알람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 ‘셀럽 알람’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셀럽 알람 사용자는 하루를 시작하고 잠이 들 때까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음성을 통해 날씨나, 요일, 시간, 명절 등의 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메시지로 구성된 알람 콘텐츠를 제공 받게 된다.

1차로 공개된 음성의 주인공은 워너원의 멤버였던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와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문빈,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아이엠 그리고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와 에이핑크의 정은지, 손나은까지 총 10명이다. 더스타아시아는 연내 5명 이상의 셀럽을 추가 확보하여 총 50여개 이상의 셀럽 알람 상품을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참여 연예인은 팬들에게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기 위해 다양한 버전으로 녹음을 진행했다. 아스트로 차은우의 경우 특유의 다정다감함을 살린  ‘남자친구의 정석 버전’을 공개했고, 이후 공개될 다른 버전의 상품에서는 ‘얼굴천재’ 등 그의 키워드를 한껏 발산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총 10개 지역에 동시 론칭 되어 해외 한류 팬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특화 모바일 컨텐츠인 셀럽 알람은 현재 갤럭시 S10 및 이후 출시될 단말에서 구매 및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P OS 업데이트를 마친 S8/S8+/9, Note8/9 단말에 대해서도 연내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시계앱을 반드시 최신 버전(10.0.01.28 이상)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며, 빅스비에 가입할 경우 좀 더 풍부한 경험이 가능하다. 상품 구매는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가격은 2,500원이며, 1회 구매 시 90일 기간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은 시계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언제든 변경할 수 있다

더스타아시아는 셀럽 알람 론칭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누구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내 하루를 함께 하고 싶은 셀럽’을 직접 추천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투표 결과는 신규 셀럽 알람 상품 기획 단계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팬미팅 또는 콘서트 티켓, 사인CD,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 소식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더스타아시아 하지원 부장은 “셀럽 알람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셀럽들과 갤럭시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신개념 서비스로, 모바일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더스타아시아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모바일 산업과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박성훈 프로는 “삼성전자만의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에 꼭 맞는 알람 콘텐츠를 사용자들이 원하는 목소리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를 확장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스타아시아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에이전시로, 한류 스타의 해외 매니지먼트 사업 및 해외 공연 사업, 매거진 사업 등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