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마력 맥라렌 ‘세나 GTR’ 양산형 모델 공개..가격 16억원대
825마력 맥라렌 ‘세나 GTR’ 양산형 모델 공개..가격 16억원대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3.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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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이 최근 국내에 ‘600LT 스파이더’를 공식 출시한 가운데 지난 2018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콘셉트를 선보인 지 1년 만에 ‘트랙 전용’ 레이싱카인 `맥라렌 세나 GTR`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맥라렌 세나 GTR은 F1을 넘보는 가장 빠른 맥라렌 모델로 맥라렌 세나 및 스피드 테일과 마찬가지로 맥라렌 얼티메이트 시리즈에 속한다. 지난 1995년의 F1 GTR와 2015년의 P1 GTR의 후속작이다.

4.0L 트윈 터보 V8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825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제로백은 2.8초대다.  

외관은 대부분 탄소 섬유로 제작됐다. 프론트 윙과 스플리터도 늘어났다. GTR은 250km/h 속도에서 100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할 수 있다. 가격은 110만 파운드(약 16억 2천만원)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맥라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