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BO 리그 8년 연속 후원..."900만 관중 시대"
기아차, KBO 리그 8년 연속 후원..."900만 관중 시대"
  • 최영락
  • 승인 2019.03.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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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KBO 리그를 8년 연속 후원한다.

기아자동차는 12일 국내영업본부 사옥(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총재,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2019 KBO 리그 공식 후원사로서 ▲정규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MVP 차량 후원 ▲KBO 업무용 차량 후원 ▲주요 경기 시구차량 운영 ▲TV 중계 내 가상광고, 경기장 전광판 광고, 미디어 백드롭 및 덕아웃 브랜딩 등의 권한을 갖게 되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야구 팬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KBO 리그 정규시즌 MVP인 두산 베어스 김재환 선수, 올스타전 MVP인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 선수, 한국시리즈 MVP인 SK 와이번스 한동민 선수에게 각각 ‘K7’, ‘K5’, ‘스팅어’를 부상으로 수여했던 기아차는 올해에도 정규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MVP에게 기아차의 주요 차종을 시상함으로써 ‘기아차 = MVP의 차’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목표다.

이밖에 고객들에게 올스타전 및 포스트시즌 전경기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오는 23일 개막하는 2019 KBO 리그는 ‘900만 관중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우승팀 SK 와이번스를 비롯한 10개 구단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