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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아르케, 바르고 자는 재생비비크림 주목받는 이유

트로이아르케, 바르고 자는 재생비비크림 주목받는 이유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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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고 어느덧 봄이 다가왔다. 사람들은 추운 겨울이 지나 이제서야 살 맛이 난다곤 하지만 우리의 피부는 그렇지 않다. 겨울철 내내 둔해진 신진대사로 인해 피부의 면역력은 지극히 약해져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강한 봄볕을 받게 되면 피부는 속부터 건조해지며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십상이다. 유독 봄철 환절기에 피부트러블이 많은 이유이다.

속은 건조해졌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피지의 양은 증가한다. 이는 지성인 피부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다. 건성인 피부도 적절한 피지컨트롤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재생 기능과 적절한 피지 컨트롤 기능이 함께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잘 사용해야만 한다.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요즘 같은 계절에 재생과 커버, 그리고 진정을 동시에 잡는 에스테틱 비비크림 A포뮬러를 추천하고 있다.”면서 “바르고 자는 재생비비크림으로 SNS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 비비는 EWG 그린 등급의 성분 좋은 순한 비비크림으로도 추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홍조까지 잡는 홍조비비 본연의 기능까지 충실하다는 평이 많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피부 트러블로 인한 고민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트로이아르케’로 문의시 에스테틱 피부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며 에스테틱비비A는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 공식 쇼핑몰 또는 전국 피부관리실 아르케지엥 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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