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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역시 정우성, 공항 마비시키는 ‘비주얼 끝판왕’

정우성은 역시 정우성, 공항 마비시키는 ‘비주얼 끝판왕’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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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배우 정우성이 피렌체 한국 영화제 참석 및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5월 호 화보 촬영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나섰다.

이날 정우성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빛나는

 

스타일로 많은 취재진들의 발길을 모았다.

언제나 흐트러짐 없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내는 그는 이날 포인트 아이템으로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고유의 간치니 모노그램 패턴이 인상적인 더플백과 클래식한 금테 선글라스, 우븐 카프 레더 화이트 스니커즈를 포인트로 매치해 전반적인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날, 정우성이 착용한 백과 선글라스, 스니커즈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증인’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며 25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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