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순수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에서 15주년을 맞이해 뉴스레터를 출간했다.

토프레소는 신선한 커피를 위해 당일 주문, 당일 로스팅, 당일 발송의 3가지 약속과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로 2018년 ‘프랜차이즈대상’ 3년연속 수상,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수준평가에서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된 바 있다.

최근 봄 시즌 신메뉴인 제철 딸기음료 및 디저트, 대만산 흑당과 에스프레소가 만난 버블티 메뉴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뉴스레터에는 토프레소의 지난 15년 간의 기록이 담겨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의 토프레소를 비롯해 3가지 약속을 원칙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쌓아온 커피 로스팅의 비결, 최근 인기몰이를 하며 이슈로 급부상중인 봄 신메뉴 ‘버블샷’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15년간 토프레소에 관심을 찾고 찾아 주신 고객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며, “고객들이 있기에 15주년 뉴스레터를 출간할 수 있었다”고 그간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뉴스레터를 통해 토프레소의 히스토리를 전하고 고객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 계절마다 토프레소의 새로운 소식을 더한 뉴스레터 출간이 많은 고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토프레소 15주년 기념 뉴스레터는 전국 토프레소 가맹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