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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 셀럽들의 ‘핫플레이스’로 화제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 셀럽들의 ‘핫플레이스’로 화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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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라이오테라피(THE CRYOTHERAPY)’ 압구정점이 연예인, 모델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 유명 셀럽들의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화제다.

더 크라이오테라피는 RY그룹(대표 이승진)의 크라이오테라피 브랜드로 최저 영하 150도 수준의 극저온에 단시간만 신체를 노출시키는 방법의 냉각 사우나인 크라이오테라피 뿐만 아니라 네일, 태닝, 왁싱 등 뷰티케어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은 지난 2월 오픈 이후 차별화한 멀티 뷰티 테라피 컨셉과 여성 취향의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모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모델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 셀럽들과 KLPGA 소속 프로골퍼, 각 부문 스포츠 스타들의 연이은 방문 소식으로 입소문이 끊이질 않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을 방문한 셀럽들은 가수 길미, 트루디, 윤조, 모델 안서린, 박성신, 이아영, 김도연, 치어리더 손지해, KLPGA 소속 골퍼 김가연, 최예지, 정서빈, 격투기 선수 서두원 및 유튜브 콘텐츠 ‘꽁병지TV’에 출연하는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병지, 김형범, 전직 프로야구 투수 박명환 등이다.

최근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을 방문한 KLPGA 골퍼 김가연 프로는 “평소 크라이오테라피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체험을 해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며,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선수들은 연습과 시합으로 근육통이 잦은데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크라이오테라피는 매우 낮은 온도에 노출된 신체가 스스로 칼로리를 소모하게 함으로써 다이어트뿐 아니라 통증완화, 숙면, 피로회복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와 헐리우드 배우 등 세계적인 셀럽들은 이미 크라이오테라피를 즐겨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걸그룹 출신 유명 가수의 SNS를 통해 색다른 다이어트 기법으로 소개되면서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RY그룹 마케팅 관계자는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에 이어진 셀럽, 스타들의 연이은 방문 행렬로 일반 고객들도 문의를 많이 주고 계신다”며, “추후 안전과 효능이 검증된 최신 프리미엄 장비가 도입되는 크라이오테라피 세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은 모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첫 방문 이벤트와 ‘멤버십 가입시 더블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그밖에 네일아트, 태닝, 왁싱 서비스를 정가의 50% 수준으로 제공하는 뷰티케어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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