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짜 완연한 봄이 찾아온 듯 전국 각지에 봄을 알리는 봄꽃 만개 소식이 들리고 있다. 특히나 부산 전역에서는 봄의 여왕인 벚꽃이 만개하면서 따뜻한 날씨 속에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한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는데, 대표적 장소인 해운대 달맞이 공원, 광안리 남천 삼익 아파트, 삼람공원, 범어사 등이 있다. 또한 부산은 본래부터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대표적 관광지로써 젊은이들의 메카 및 여행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인데, 특히나 부산쇼핑 중심인 서면의 롯데백화점이 있는 부전동 부근과, 서면1번가, 전포카페거리가 있는 전포동 일대, 새로운 핫스팟으로 불리는 전리단길 등에는 쇼핑을 넘어 다양한 즐길 거리 혹은 다양한 음식점, 고기집, 밥집, 술집, 횟집 등의 맛집 들이 자리하고 있다.

덕분에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 혹은 연인들과의 데이트, 직장동료들과의 모임 등으로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서면은 부산 지역의 중심지로 인정 받고 있는데, 그 중 에서도 오늘의 주인공은 방송 뿐만 아니라 언론매체에도 여러 번 소개 된 부산 초밥 맛집 장승진 스시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오서오십시오"라는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손님을 맞이 하여, 방문 이로 하여금 활기찬 기분이 들게 하는 장승진스시는 서면 점심 맛집으로도 인기일 만큼 전체적인 음식의 구성과 가격이 좋다. 특히 일대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밀집된 만큼 서면 장승진스시의 점심특선으로 나오는 메뉴들의 가성비와 퀄리티가 매우 훌륭한데 미니우동, 짬뽕, 알밥, 회덮밥, 돈까스등과+레일위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구성인데, 초밥을 기호에 맞게 선택 해서 먹을 수 있어 인기이다. 또한 저녁에는 레일 위 초밥을 종류에 상관없이 한 접시에 2천원이 채 안 되는 금액으로 먹을 수 있어 매우 저렴하다.

가성비가 좋으면 으레 횟감의 퀄리티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을 하게 되기 마련인데, 일식집을 오래 운영한 주인장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장승진 스시의 많은 메뉴들은 이 퀄리티에 이런 금액이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남을 만큼 한 눈에 보아도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 외에도 별도 주문이 가능한 한우화로구이, 연어사시미, 모리아와세[랍스타와제철모듬사시미]도 정성스럽게 담아내어, 술안주로도 인기이다.

특히 모리아와세의 경우 고급 횟감과 랍스타까지 들어간 구성이 시선을 압도하는데, 랍스타꼬리는 횟감으로 몸통은 구이로 내어줘 마치 코스요리를 맛 보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친절한 응대와 깔끔하고 활기찬 분위기까지 더해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마음껏 누리고 갈 수 있는 부산 초밥 맛집 장승진스시.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과 함께 맛있는 음식까지 더해진다면 봄철 춘곤증 등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활기찬 봄날 잃어버린 입맛을 신선한 초밥 한 점과 시원한 생맥주를 기울여 되살려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액제 상품도 출시하였는데, 20접시를 15접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