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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졸려요…춘곤증 걱정, 콤비타 ‘마누카꿀’로 극복하세요

봄만 되면 졸려요…춘곤증 걱정, 콤비타 ‘마누카꿀’로 극복하세요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29 09:46
  • 수정 2019.03.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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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아침-저녁으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나 한낮 기온은 13도를 웃돌며 제법 봄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맘때면 견딜 수 없는 피로감과 나른함으로 춘곤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한다.

춘곤증은 겨우내 체온 유지로 에너지를 소모한 몸이 봄에 증가하는 신체 활동량을 견디지 못해 발생한다. 이처럼 춘곤증은 체력-면역력 문제에서 비롯되고 그렇기 때문에 수면, 섭취 음식을 통해 극복이 가능하다.

우선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한다.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면 오후 중 15~30분 정도의 짧은 낮잠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졸음을 이겨내기 위한 커피 등의 카페인 다량 섭취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두통, 속 쓰림, 각종 미네랄 체내 흡수 방해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보충을 명목으로 과식할 경우 소화에 에너지가 집중되어 졸음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바쁜 아침이나 일상 중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꿀'이다. 꿀 중에서도 마누카꿀에는 에너지를 낼 수 있는 당류뿐만 아니라 몸에 유익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력과 면역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적정 섭취량은 하루 두 스푼으로 희석 없이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마누카꽃 주요 서식지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콤비타는 친환경 식목과 양봉으로 유해 물질 없는 청정 마누카꿀을 생산하고 있다. 콤비타의 전 세계 8개 지사 중 한국 지사도 포함되어 있어 국내 콤비타코리아 공식몰, 유명 백화점 콤비타 매장 및 홀랜드앤바렛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섭취 목적에 따라 성분 수치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성분 수치는 독자적 검증 시스템을 통해 인증된 것으로 소비자들은 안심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콤비타코리아 관계자는 "콤비타 마누카꿀이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콤비타코리아 공식몰에선 3월 한정 UMF5+ 전제품 최대 50%, UMF20+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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