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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전원주택 ‘휘페스타’, “플랜테리어 필요 없는 자연 그 자체인 친환경 전원주택”

양평전원주택 ‘휘페스타’, “플랜테리어 필요 없는 자연 그 자체인 친환경 전원주택”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29 15:25
  • 수정 2019.03.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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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비롯해 각종 유해물질로 인한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근 도심에서는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향이 도드라지고 있다. 이는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라는 단어의 유행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식물과 인테리어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는 집안 곳곳에 소품으로 식물이나 화분으로 포인트를 주는 자연 친화적이면서 내추럴한 인테리어를 일컫는다.

이렇게 억지로라도 자연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실제 자연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양평전원주택 ‘휘페스타’를 소개한다.

양평에 위치해 훼손되지 않은 자연 환경과 맑은 공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휘페스타는 완성된 주택만 분양하지 않고, 수분양자의 니즈에 맞는 인테리어, 평면 설계, 외관까지도 고객의 의사 를 반영해 최적의 주택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강남역부터 휘페스타까지 거리는 총 42km로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한시간이 채 되지 않는 50분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송파 하남에서 출발할 경우 팔당대교 이용해 양수역에서 5분내 진입이 가능하고, 지하철 중앙선인 ‘양수역’에서 휘페스타까지 약 5분 남짓이 걸릴 정도로 교통이 잘 발달돼 있다. 덕분에 양수역부터 덕소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덕소에서 강남, 강북까지 30분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전원주택의 가장 취약점으로 꼽히는 보안과 편리성 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삼성 IoT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방문자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타운하우스의 실내 및 실외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여기에 첨단 기술을 탑재한 보안 시스템 에스원 홈시큐리티를 제공해 문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상황실과 관리자에게 전달돼 안전하다.

휘페스타 관계자는 “분양 상담을 위해 모델하우스에 방문하면 각 분야의 전문가 3명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게 건축된 주택을 선보인다”라며, “다양한 서비스 외에도 VIP수납이사 서비스 무상 제공, 전문 교육을 수료한 하우스코디네이터, 반려 동물을 위한 펫플레이스 조성 등을 통해 고객이 안락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상담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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