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ㆍ한예슬ㆍ손나은ㆍ강소라` 스타들의 데일리 백은
`이하늬ㆍ한예슬ㆍ손나은ㆍ강소라` 스타들의 데일리 백은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4.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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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풀리며 한층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왔다.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지금,화사함과 활기를 더할 봄 데일리백이 고민인 이들을 위해,브라운관과 공식석상,화보 속 다양한 스타들이 선택한 가방을 한자리에 모았다.출근길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실용적인 토트백부터 일상에서 생기 넘치는 포인트를 더해줄 미니백까지 취향에 맞게 골라보자.

사진제공=SBS드라마 ‘열혈사제’ 캡쳐
사진제공=SBS드라마 ‘열혈사제’ 캡쳐

지난해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대열에 오른 배우 이하늬.최근 SBS드라마 ‘열혈 사제’에서 시원한 사이다멘트와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이와 함께 시선을 끄는 것은 드라마 속 검사 역할로 분한 이하늬의 모던하고 세련된 오피스룩 스타일링.이하늬는 카멜 컬러의 코트에 크림 화이트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하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는데,부드러운 컬러감의 토트백은 ‘제이에스티나’의 ‘그레이스 토트백’으로, 클래식한 사각 쉐입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별도의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토트백,크로스백,숄더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

좀더 캐주얼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방을 찾고 있다면, OCN 드라마 ‘킬잇’ 속 나나의 가방을 눈여겨보자.체크 패턴의 아우터와 데님 팬츠로 트렌디한 룩을 선보인 나나는 블랙 컬러의 호보백 스타일을 무심하게 들어 눈길을 끌었다.이는 ‘맥케이지’의 ‘피오레 호보백’으로,여유로운 실루엣과 시크한 블랙 컬러 덕분에 어떤 코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사진제공=SBS 드라마 ‘빅이슈’ 캡쳐
사진제공=SBS 드라마 ‘빅이슈’ 캡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한예슬도 SBS 드라마 ‘빅이슈’ 속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비비드한 컬러의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플리츠 원피스와 가죽 재킷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클러치백을 매치한 것.한예슬의 트렌디한 룩을 완성시켜준가방은 ‘빈치스’의 ‘노아’ 클러치백으로, 유니크한 곡선형 바디 쉐입과 중앙의 매듭 디테일이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낸다.체인 또는 가죽 스트랩을 장착해 숄더 또는 벨트백으로, 탑핸들을 연결해 클러치로 연출할 수 있는 3WAY 백이며,데이트룩부터 이브닝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에는 특유의 분위기 있는 느낌을 한껏 끌어올려 줄 담백한 디자인의 미니 백을 더해보자.최근 Olive, tvN 예능 ‘국경 없는 포차’를 통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배우 신세경은 공항패션으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산뜻한 트렌치코트 룩을 선보였다.트렌치코트와 슬랙스,화이트 스니커즈 등 심플한 아이템에 ‘MK’ 시그니처 패턴이 장식된‘마이클 코어스’의 ‘씨씨백’을 착용해 웨어러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사진제공=사만사타바사
사진제공=사만사타바사

사복 패션으로 유명한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은 지난 3월 28일 ‘사만사타바사’와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강남’이 함께 진행한 스페셜 데이 이벤트에 참석했다.이날 손나은은 특유의 귀여운 미소와 함께 대세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짙은 올리브 컬러의 원피스에 모던한 쉐입과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기 때문.숄더백은 ‘사만사타바사’의 ‘루나백’으로,크로스의 스냅 단추를 통해 크로스, 숄더 2가지 타입으로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백으로 적합하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특별한 기념일,드레시한 페미닌룩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체인 스트랩 백을 추천한다.배우 강소라의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화보를 주목할 것.강소라는 베이지 또는 화이트룩에 클래식한 쉐입의 숄더백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소라가 착용한 가방은 모두 ‘헤지스 액세서리’가 19 SS 시즌 새롭게 선보인 ‘나타샤 컬렉션’의 ‘스테파니’로,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엣지 있는 커리어우먼의 출근룩에도 잘 어울린다.

한편,‘헤지스 액세서리’는 핸드백 디자이너 ‘나타샤 드마이어(Natasha DeMeyere)’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으며,그녀와의 협업을 통해 ‘나타샤’ 컬렉션이 탄생됐다.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와 베이직한 블랙 컬러의 ‘스테파니’ 외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랜드 슬램’ 라인 핸드백,벨티드 디테일이 특징인 ‘와일더’ 라인의 빅백과 핸드백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백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