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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카페 체인점 창업 아이템 ‘만랩커피’, 화제의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

유망 카페 체인점 창업 아이템 ‘만랩커피’, 화제의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4.04 11:17
  • 수정 2019.04.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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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블루보틀이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매장을 오픈한다. 블루보틀 코리아는 현재 성수동과 삼청동 지점의 1호점과 2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문을 열 계획이다. 이러한 블루보틀의 스페셜티 커피가 국내 첫 런칭 소식에 커피 마니아는 물론이고,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커피 트렌드의 흐름이 과거 낮은 품질의 커머셜원두를 통한 가성비를 강조했다면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커피 트렌드는 커피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 그 중에서도 스페셜티 커피의 고객 수요층이 점차 늘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의 형성의 배경으로는 20대와 30대 여성들이 ‘스몰럭셔리’, 즉 고가격대의 명품 의류나 가방을 구매하는데 있어 가격 민감도가 높지만 비교적 작은 단위의 제품인 식료품이나 화장품 구매 시에는 가격 민감도가 높지 않다는 트렌드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에 기업형의 유망 프랜차이즈 커피 창업 브랜드들도 체질 개선에 적극적이며 블루보틀의 스페셜티 커피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실제로 한 브랜드는 기존 에스프레소 기반의 모든 메뉴를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로 전면 개편하기도 했다. 또 다른 기업형 카페 창업 브랜드는 기존 매장 컨셉과 다른 스페셜티 커피를 기본으로 하는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

이러한 커피 창업 브랜드 중 국내 스페셜티 커피로 인지도가 높은 유망 카페 체인점 창업 아이템‘만랩커피’가 상위 7%의 고급 원두를 사용한 스페셜티 커피를 맛의 품질은 높이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많은 고객들의 많은 방문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에 따라 커피의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의 점수를 얻은 최상위 등급의 원두로, 만랩커피에서는 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커피 매니아층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그만큼 신규 창업 아이템이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창업가들에게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급 원두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산지에서 직수입해 자체 공장에서 로스팅, 각 가맹점으로 제공하는 ‘FARM TO STORE’ 창업 지원 시스템이 중심에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가맹주 또한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낮은 원가로 제공받아 소비자 판매가가 낮더라도 비슷한 수익율과 마진율로 매장 운영 가능한 장점이 있어 은퇴 창업, 청년 창업, 1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초보 창업가들에게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감성적인 인테리어, 정기적으로 출시되는 신메뉴 등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만랩커피는 한국미디어리서치가 주관한 ‘2018년 기업경쟁력지수 및 소비자 선호도 3개 영역’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특성있는 개인 카페와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이 위치한 동일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커피 원산지인 호주로 역진출에 성공하며 커피숍 창업 브랜드로서 꾸준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으며, 창업 난이도가 낮아 여성 창업 아이템이나 주부 창업 아이템 등 유망 창업 아이템을 찾는 여자 창업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위와 같은 다양한 강점을 통해 소액이나 소규모 창업 아이템 혹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카페 창업을 원하는 사업가들이 만랩커피의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타 창업 후 매출부진으로 업종 변경 창업이나 업종 전환 창업을 통해 기존 매장 대비 일매출 4배까지 증가한 창업 성공 사례까지 구축했다. 본사에서는 소규모 카페 창업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까페 창업 희망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그 예로 예비 가맹주 개인별 카페 혹은 커피숍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800만원 오픈 지원 프로그램과 1금융권 창업 대출 제도를 들 수 있다. 여기에 소자본 커피 창업 및 작은 카페 창업, 소규모 커피숍 창업 비용 등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오픈 컨설팅’까지 진행하고 있다. ‘만랩 아카데미’를 설립해 커피 제조와 매장 운영, CS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 카페 창업이 처음인 사람도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만랩커피 관계자는 “국내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자본 까페 창업 아이템으로 스페셜티 커피가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으며,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만랩커피도 다수의 문의가 몰리고 있다.”며 “수익률이 높으면서 운영이 간편한 만랩커피는 여성 창업 아이템 및 초보 창업, 1인 창업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브랜드 성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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