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방송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맛집으로 소개돼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전국의 유명 제과 업체와 음식점 총 4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 특히 위생법을 위한한 업체 중에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유명 제과점도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계속되는 불량 업체의 등장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하는 ‘동명카츠’는 믿을 수 있는 돈까스 맛집의 이미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최근 오픈한 동명카츠 청주성화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해당 매장은 이미 청주 성화동 돈까스 맛집으로 불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동명카츠 청주 성화점의 대표메뉴로 등심돈까스, 안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카레돈까스 등이 있으며, ‘당일생산 당일판매’ 원칙 하에 수제 생 돈까스 메뉴들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문 시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무료로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돈까스를 즐길 수 있다.

‘동명카츠 청주 성화점’은 청주성화 호반베르디움아파트와 농협충북본부 맞은편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문화시설 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활발하여 젊은 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혼자 거주하는 직장인들을 포함하여 젊은 학생들까지 찾아오면서 청주 맛집, 청주 성화동 맛집, 성화동 돈까스 맛집 등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동명카츠 청주 성화점’은 “찾아주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로 4월 4일(목) 오픈과 동시 
왕새우튀김, 치킨텐더커틀렛을 물량 소진 시까지 50%할인하여 제공하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명카츠는 기자재 및 인테리어 등 단가표 및 공정리스트를 제공하여 가맹점 자율성을 최대 권장하고 있으며, 1500만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최근 서울, 경기 지역 동탄, 안성, 시흥, 안산, 군포, 용인, 의정부, 오산 등 예비창업자의 창업문의가 증가하면서 창업 가맹점에 대해 200만원 상당의 왕새우 또는 치킨텐더를 무상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마케팅 무상지원, 상권분석, 매장 운영 관리에 대한 슈퍼바이징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동명카츠의 창업문의 및 가맹점 위치 정보는 주요 포털에서 ‘동명카츠’를 검색하게 되면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