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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파일럿 홍보대사 배우 신현준과 토크쇼 진행

혼다코리아, 파일럿 홍보대사 배우 신현준과 토크쇼 진행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19.04.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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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지난 7일 서울모터쇼 혼다 전시관에서 파일럿 1호 홍보대사 배우 신현준을 초청해 `와이 혼다 토크 쇼(Why Honda Talk Show)` 시즌2를 열었다.

신현준은 지난해 12월 대형 SUV `혼다 뉴 파일럿` 출시를 기념해 1호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날 토크쇼에서 신현준은 "두 자녀의 아빠로서 파일럿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동시에 운전의 재미를 주고, 자부심도 느끼게 해주는 차"라며 "홍보대사로서 파일럿의 매력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파일럿의 높은 안전성과 넓은 공간이 마음에 들고, 특히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캐빈 토크(Cabin Talk™)’기능이 뒷좌석에 탄 아이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와 편리하다고 꼽았다.

가족을 위한 굿 대디의 선택 '뉴 파일럿'은 탄탄한 기본기에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춘,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다. 2018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으며,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탑재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 대폭 강화했다.

엘리트 트림에서는 2, 3 열 탑승객을 위해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캐빈 토크, 2 열 캡틴 시트 등 편의사양을 확대했다.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고 블랙 투톤의 20 인치 휠을 새롭게 채용해 대형 SUV 의 웅장함을 완성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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