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오쇼핑 ‘동지현의 동가게’ 에서 9일 아하바(AHAVA)의  ‘24K 골드 머드 마스크’가 준비되었던 방송 판매 수량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인 완판 소식을 알렸다. 아하바는 2018년 겨울, 일명 ‘기절 세럼’ 으로 유명한 ‘데드씨 크리스탈 오스모터x6’ 를 2회 연속 매진시킨 전력이 있다.

평일 9시 20분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30~50대의 고객층이 몰리며, 출시된 지 1개월 된 신제품이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는 이유는 고객들의 아하바 브랜드의 신뢰도와 기존 제품의 만족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밝혔다.

아하바 골드머드 마스크는 순금 24K가 함유되어 있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결속력을 도와줘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하고 팔자와 눈가 등의 리프팅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사해 머드가 블랙헤드와 피지, 노폐물은 물론 미세먼지의 작은 입자까지 흡착하여 모공관리와 트러블관리에 탁월하다.

추가로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친환경적인 12가지의 사해 미네랄 성분과 함께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아하바만의 특허성분 오스모터가 함유되어 있어 보다 더 강력한 수분과 영양공급을 도와준다.

아하바 관계자는 “골드 머드 마스크 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며 “국내에서 이미 업타운걸 강희재, 글래머러스펭귄 유민주 등 유명 셀럽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탄력, 주름, 모공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