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인테리어 전문기업인 석화인테리어그룹은 지난달 11일 경남 두번째 가맹점인 창원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석화인테리어 창원점은 3년전 오픈한 김해점에 이어 경남 두번째 가맹점으로 창원시 성산구 충혼로 반림동 럭키아파트 상가 내에 입점했다.

석화인테리어는 유통자회사 보유를 통해 시공부터 AS까지 원스탑 인테리어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으로 그동안 체계적인 서비스 덕에 창원에서 김해점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석화인테리어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창원 대단지 아파트가 많은 성산구내 지점을 오픈해 이전보다 접근성을 높여 이전보다 많은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석화인테리어 창원점 조재학 점장은 “3년간 김해점을 운영하면서 창원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 문의를 주셨다.” “멀리서 찾아주시는 고객님께 그동안 접근성이 멀어 죄송했는데 이번 창원점 오픈을 통해 앞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고객이 만족하는 인테리어, 사람이 감동받는 공간을 추구하는 석화인테리어그룹. 석화인테리어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앞으로 창원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석화인테리어는 상반기 양산점, 진주점, 서울 관악구점 가맹점 오픈 예정에 있으며 현재 영남권 전 지점 가맹점 입점을 목표로 실력 있는 가맹주들을 모집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