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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 ‘프리미엄 아기바람 선풍기’로 날리자! 한일전기 ‘특별 감사제’ 실시

올여름 무더위 ‘프리미엄 아기바람 선풍기’로 날리자! 한일전기 ‘특별 감사제’ 실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4.15 16:42
  • 수정 2019.04.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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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5월 5일까지 최대 55,000원 할인 구매 가능한 감사제 진행

지난해 여름은 111년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더위가 덮쳤다. 올해 여름은 더 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은 평년(23.3~23.9℃)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고했다.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고온 건조한 날이 많고 후반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올여름 역시 지난해에 이어 무더위가 예고되는 가운데 어르신 및 영유아 등의 노약자들을 중심으로 온열 질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가정에서는 차가운 에어컨 바람보다 체온의 변화 없는 초미풍 바람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선풍기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 자연에서 불어오는 초미풍 바람을 구현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한일전기의 프리미엄 선풍기 ‘아기바람 선풍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일전기의 아기바람 선풍기는 55년 전통의 한일전기의 모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숙면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한 초초미풍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엄마가 부쳐주는 부채 바람 정도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구현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들도 수분손실 우려가 없다.

영유아에게도 체온의 변화 없이 쾌적한 바람을 선사하는 아기바람 선풍기로 아기바람 일반형(ABF-Z485), 아기바람 터치스탑(ABF-1423RT), 1/f 터치스탑(ABFL-f1RT), 아기바람 1/f(ABFL-f1), 아기바람 벽걸이(FW-1004R)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초초미풍뿐만 아니라 초미풍·미풍·약풍 등 상황에 따라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안심타이머 기능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잠이 들거나 잠깐 외출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1/f 터치스탑(ABFL-f1RT) 제품은 인간 심장의 박동과 일치하는 ‘1/f 바람’을 구현해 자연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 같은 깊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인하대학교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최저소음을 실현한 9엽날개를 적용했고, 선풍기 헤드와 기둥부가 함께 회전하는 스탠드스윙 기능을 적용해 회전소음을 줄였다.

이외에도 정·역회전 변환 기능을 추가해 냉기를 순환시키는 에어써큘레이터, 주방 환기, 빨래 건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하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한일전기 대표 제품 ‘1/f 아기바람 선풍기’는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바람이 아닌 자연풍과 같은 일정하지 않은 불규칙한 리듬의 자연스러운 바람을 선사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임산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유용하다”며 “오는 5월 5일까지 최대 5만5천원 할인하는 감사제를 진행하는 만큼 실속 있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일전기 감사제 적용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한일전기 직영몰 마이한일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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