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각 제조사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이목을 끌고 있지만, 평균 출고가가 100만원 이상을 상회하면서 구매 부담까지 가중하고 있다. 이 연장으로 소위 깨끗한 ‘A급’의 중고폰 구입으로 합리적인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중고 스마트폰 구매-매입 거래량 상위 브랜드 ‘폰사요몰’이 중고폰 구매 시 최저 가격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확실한 A/S(사후 서비스) 및 푸짐한 사은품 제공 혜택까지 선사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폰사요몰 측은 매일 모든 중고폰 사이트 실시간 판매가를 파악해 항상 최저가를 유지한다. 또한 중고 핸드폰 거래 시 발생하는 택배비 일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탄탄한 자체 A/S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총 15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이 곳은 기종별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의 갤럭시S9와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노트7(fe), 애플의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는 최대7만원에 제공한다. 갤럭시 S7, 노트5,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는 최대 5만원이며 갤럭시S6, S5, 노트4. 노트3, 아이폰6S, 아이폰6, 아이폰SE, 5S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이와 연관해 폰사요몰 허준 대표는 “폰사요몰은 오직 입소문을 통해 성장한 업체다. 앞으로도 정직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우선적인 노력을 행할 예정이다. 중고폰 구매뿐만 아니라 중고폰매입 아이폰수리-리퍼 중고폰 관련된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폰사요몰은 텔레비전 프로그램 출연 및 각종 언론 매체 고객 만족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신뢰도를 다지고 있는 업체다. 본점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해 있으며, 대학로, 용산, 서울대입구, 목동, 연신내, 위례문정, 수유, 인천구월, 부천, 성남, 강남, 잠실, 홍대, 건대, 창원, 거제, 광주, 울산, 부산대, 분당, 안양, 수원, 안산, 일산, 화정, 대전, 대구, 목포, 영등포, 천호 등 전국 40여개 지점에서 편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