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에 뜰 유튜브 스타? ‘예고가 힌트였다’ 부기드럼 박영진
‘슈퍼밴드’에 뜰 유튜브 스타? ‘예고가 힌트였다’ 부기드럼 박영진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4.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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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음악을 들려줄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JTBC ‘슈퍼밴드’ 2회에 ‘유튜브 스타’들이 뜬다.


12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 1회 말미의 예고는 “SNS에서 난리 났대”라는 프로듀서 윤종신의 말과 함께, 유튜브 스타 참가자의 등장을 암시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이 누구인지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눈썰미가 좋은 일부 음악 팬들은 예고편에서 짧게 드러난 ‘유튜브 스타’ 박영진과 가능동밴드를 알아봤다. 이에 19일 방송 예정인 ‘슈퍼밴드’ 2회에서 보여줄 이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기드럼’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6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파워 유튜버’인 드러머 박영진은 압도적인 실력은 물론, 폭소를 자아내는 다양한 커버 연주 영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인기 가요와 팝송에서부터 어린이 애니메이션 주제곡, 대형마트 배경음악까지 소울 넘치는 드럼 버전으로 연주한 영상들은 ‘음악 문외한’의 귀에도 쏙쏙 들어온다.


20대 동갑내기 3인이 모여 바이올린, 드럼, 보컬이라는 독특한 조합을 보여주고 있는 가능동밴드 역시 SNS로 유명세를 키워왔다. 가능동밴드는 ‘일반인의 소름 돋는 라이브’ 노래 영상으로 조회수 75만명을 돌파하고 공유 4000회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또 페이스북에서 바이올린 담당 신예찬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커버 연주가 2만여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유튜브 영상 중에선 조회수가 190만번을 넘은 것도 있다.


예고편에서의 짧은 등장만으로도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드러머 겸 파워유튜버 박영진과 SNS 스타 버스커 가능동밴드가 출연하는 JTBC ‘슈퍼밴드’ 2회는 4월 19일 밤 9시 방송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 = JTBC 슈퍼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