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경주 심사위원들 '국내외 규정 대응'에 머리 맞대다
자동차경주 심사위원들 '국내외 규정 대응'에 머리 맞대다
  • 최영락
  • 승인 2019.04.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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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규정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접목시킨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개최하는 2019 심사 세미나가 20일 경기도 용인 더숨 포레스트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자동차경주 심사 위원 및 해당 자격 보유자들이 참석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국제자동차연맹의 국제 스포츠 규정 및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자동차경기 규정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심사위원과 레이스 디렉터, 감독관 등 경기장내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 방안과 경기 운영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날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통해 레이스의 질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심사 세미나는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되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심사 위원급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교육 기회로 점차 세미나의 권위를 높여가고 있다. 

자동차경주 심사는 A+, S 등 최상위 등급 라이선스를 보유한 소수의 자격자들이 담당한다, 국내에는 해당 자격 소지자가 20여명 정도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K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