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대표 여성용품브랜드 라네이처(대표이사 최규복)가 4월 22일부터 여성들의 건강한 생리라이프를 응원하기 위한 ‘생리디톡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생리디톡스’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평균 월경기간인 5일 동안 라네이처 생리대와 함께 건강한 생리 라이프를 위한 ‘디톡스데일리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해 약 2주간 2차례에 걸쳐 캠페인 참여 신청자 중 200명을 선정하여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에게는 라네이처 친자연 생리대를 포함해 유기농 건강과 관련한 제품으로 구성된 디톡스 키트가 제공된다. 10만원 상당의 디톡스 키트는 라네이처 생리대와 청결제 등 전 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펨워시 제품과 디톡스 관련 용품인 클렌징 주스 쿠폰, 캐모마일 티, 마스크팩, 요가동작 포스터 등 유기농, 건강과 관련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 중 캠페인 기간 중 5일간 꾸준히 미션 수행을 참여하고 참여 내용을 개인 SNS를 통해 인증한 우수 참여자들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상금 혜택도 제공한다. 22일부터 시작한 라네이처 ‘생리디톡스’ 캠페인 신청 및 자세한 참여 방법은 라네이처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라네이처 관계자는 “이번 생리디톡스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건강한 생리라이프를 응원하고, 순면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유기농과 천연 소재로 구성된 라네이처의 친자연 생리대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변화된 건강한 생리라이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네이처는 100% 유기농 순면커버와 천연 흡수소재로 이루어진 국내 대표 친자연 생리대 브랜드이다. 라네이처는 제품 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유기농 기준을 준수했을 때만 받을 수 있다는 OCS 국제 인증 및 유럽 에코 인증인 OK Biobased의 최고 등급을 획득,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OK Biobased 인증은 80% 이상 천연 소재를 사용 시에만 획득이 가능한 인증으로, 라네이처가 국내 최초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