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눈부셔 운전금지!" 獨에 등장한 금빛 포르쉐 파나메라
"너무 눈부셔 운전금지!" 獨에 등장한 금빛 포르쉐 파나메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4.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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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등장한 금빛 포르쉐 파나메라가 경찰에 전격 압수됐다.

외신에 따르면 독일 함부르크에 거주하는 31세의 한 남성은 자신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하려고 반사형 금박지를 부착했다.

경찰은 그에게 “차량이 너무 빛이나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금박을 제거하거나 다른 조치를 취할 것”을 경고했다.

그러나 운전자는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여전히 빛나는 상태로 도로로 나섰고, 결국 경찰과 다시 마주쳤다.

외신은 “그렇게 빛나는 차량을 경찰이 발견하지 못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며 “경찰은 그의 차량 열쇠와 관련 서류, 번호판 등을 압수했으며 차량은 차고로 견인해갔다”고 전했다.

결국 운전자는 적지 않은 벌금을 물어야했으며 해당 차량을 다시 몰기 위해서는 금박지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비슷한 시기에 람보르기니 소유주과 똑같은 금박지를 사용해 경찰로부터 제지를 당했으나 그는 곧바로 금박을 제거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