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배우 신세경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명동 눈스퀘어 매장에 깜짝 방문했다.
 
신세경은 이 날, 화이트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하여 여성스럽고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신세경이 착용한 원피스는 H&M 2019 컨셔스 컬렉션(Conscious Collection) 라인으로 현대적인 로맨틱한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된 소재의 결합이 특징이다.
 
또한 이 날 그녀는 더이상 원치않는 헌 옷을 H&M 매장에 가져와 재활용 또는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의류 수거 프로그램 ‘가먼트 컬렉팅’에도 참여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7월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출처=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