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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ABFL-F1RT 아기바람 선풍기, 55년 모터 기술로 차원이 다른 바람을 전하다

한일전기ABFL-F1RT 아기바람 선풍기, 55년 모터 기술로 차원이 다른 바람을 전하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5.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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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필수가전 선풍기는 일반적으로 모터의 축에 날개를 달아 그 회전에 의해 바람을 일으키는 원리로 작동한다. 모터가 곧 선풍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인 것이다.

이에 국내 선풍기 제조기업 한일전기㈜는 1964년에 설립 이래 55년간 끊임 없는 경영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펌프, 가습기, 레인지후드 등을 직접 개발, 생산해오며 터득한 기술력과 품질력을 집약해 초고성능의 선풍기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한일전기ABFL-F1RT 아기바람 선풍기는 우리나라 모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일전기의 기술력이 응집된 강력 ‘레드모터’를 적용해 1등급 에너지 소비효율을 자랑하면서도 숙면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한 초초미풍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초미풍·미풍·약풍 등 상황에 따라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엄마가 부쳐주는 부채 바람 정도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초초미풍까지 구현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들도 수분손실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소리에 민감한 아이를 위해 한일전기 수면연구센터의 임상실험을 거쳐 독서실보다 조용하고 나뭇잎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수준인 21dB의 업계 최저소음으로 구현하고, 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안심타이머 기능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1/f 터치스탑 선풍기(ABFL-f1RT)의 경우, 선풍기 헤드와 기둥부가 함께 회전하는 스탠드스윙 기능을 적용해 회전소음까지 최소화했다. 인하대학교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최저소음을 실현한 9엽날개를 적용, 인간 심장의 박동과 일치하는 ‘1/f 바람’을 통해 자연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 같은 깊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아기바람 선풍기에는 한일전기의 인기 제품인 자동펌프, 믹서기를 통해 그 성능을 인정받은 강력한 모터를 탑재하여 생활가전도 한일전기가 만들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제품”이라며 “정·역회전 변환 기능을 추가해 냉기를 순환시키는 에어써큘레이터, 주방 환기, 빨래 건조 등 다양한 용도로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일전기 아기바람 선풍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일전기 직영몰 마이한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5일까지 마이한일에서 진행하는 아기바람 선풍기 감사제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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