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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복면래퍼 마미손과 '더뉴 트랙스 게릴라 콘서트' 개최

쉐보레, 복면래퍼 마미손과 '더뉴 트랙스 게릴라 콘서트' 개최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19.05.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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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는 오는 11일과 18일 서울 익선동과 홍대 일대에서 ' 더뉴 트랙스'의 광고모델 마미손과 함께 '더뉴 트랙스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핫한 장소에서 20~30대 고객들에게 더 뉴 트랙스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트랙스 게릴라 콘서트에서는 트랙스의 보스 스피커를 강조하며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의 주인공 복면 래퍼 마미손이 익선동과 홍대에서 공연을 통해 트랙스의 주요 타깃인 젊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

게릴라 콘서트 장소에는 스트리트 감성으로 한껏 무장한 트랙스가 전시된다. 오픈형 공간에 대형 LED 스크린과 네온사인을 설치해 자신만의 트렌디한 삶을 찾는 젊은 감성과 트랙스의 세련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 공간에서는 더 뉴 트랙스의 광고 캐치프레이즈를 담은 피켓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피켓 포토 존'이 마련되며,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블라블라 해시태그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쉐보레는 오는 13일부터 쉐보레 전국 전시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쉐보레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자 중 200명의 고객을 선정해 트랙스 뮤직앤플레이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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