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메르세데스 '이미 6년연속 챔피언 확정?'
F1 메르세데스 '이미 6년연속 챔피언 확정?'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5.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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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자동차경주의 메르세데스팀이 이미 6연패를 확정지은 분위기다.

아일톤 세나와 알랭 프로스트을 갖고 있던 1988년 16전중 15승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21차례 F1 레이스 중 이미 개막전부터 5경기 연속 원투피니시를 일궜기 때문이다.

루이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로 구성된 메르세데스는 둘이서 5경기 연속 1~2위를 차지하며 독주 태세를 갖췄다.

페라리와 레드불이 그 뒤를 쫓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1000마력이 넘는 페라리 F1 머신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해밀턴과 보타스의 찰떡궁합과 전략이 메르세데스를 넘보지 못하는 분위기다.

게다가 레드불은 지난해까지 고전하던 혼다엔진으로 바꾸면서 잘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F1 자동차경주의 팬들이 떠난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다. 보나마나 메르세데스의 전승인데 무슨 재미가 있겠냐는 말이다.

이 틈을 타고 포뮬러E 레이스가 조심스레 뜨고 있다. 여러 자동차 브랜드들이 직접 뛰고 있고 새로운 친환경차 트렌드에 맞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 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