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가 탔던 25억짜리 '페라리 288 GTO' 시승 도둑
F1 드라이버가 탔던 25억짜리 '페라리 288 GTO' 시승 도둑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5.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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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페라리 288 GTO를 몰고 그대로 달아난 도둑이 있어 화제다.

이 도둑은 25억원에 달하는 중고 페라리를 시승해 보고 싶다고 접근한 뒤 시트에 올라 시동을 건뒤 그대로 달아났다.

이 도둑은 이틀간 페라리를 실컷 몰다가 뒤셀도르프 시청 인근 주차장에 차를 놓고 사라졌다.

이에 독일 경찰은 CCTV를 확보해 얼굴을 공개하는 등 범인 검거에 나섰다. 페라리 '288 GTO'는 세계에 272대만 생산된 희귀 모델로 지난 1985년 생산됐지만 약 2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88 GTO를 중고시장에 내놓은 이는 페라리 소속 F1 드라이버 출신의 에디 어바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판매상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