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무역이 수입차 전문 정비소 ‘아인스타 오토서비스’ 대구공항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일 제로무역 대구지사에서 열린 오픈 기념식에는 제로무역 임직원을 비롯해 (전)대구시장 문희갑, (현)국회의원 김규환(대구 동구), (현)의회의장 오세호, (전)농수산부장관 김재수, (전)경상북도 부지사 이인선 등 대구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인스타 오토서비스는 해외 유명 애프터마켓 브랜드의 한국 총판과 대리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로무역이 운영하는 만큼 말레, 먼로, 헤이너, 보쉬, ZF 등 다양한 제품을 빠르게 수급,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합성엔진오일 교환 시 뷔르트 연료첨가제를 증정하며, 합성엔진오일 및 엔진플러싱 작업 고객에게는 FANTOM 엔진첨가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에어컨 완충 및 에어컨 필터 교환 시 실내탈취 서비스를, 미션오일 교환 시 디퍼렌셜 오일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증정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