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슈퍼레이스 2전 '일곱빛깔 무지개' 즐길꺼리
주말 슈퍼레이스 2전 '일곱빛깔 무지개' 즐길꺼리
  • 김기홍
  • 승인 2019.05.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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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5일~2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2라운드를 치른다. 

용인서킷을 오면 7가지 흥미진진한 즐길꺼리를 만날 수 있다. 첫째는 선수들을 경기장 곳곳에서 AR(증강현실)로 만나는 체험이다. 증강현실을 통해 6명의 선수카드를 모으면 실물카드 한 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선수카드를 모으다 보면 경기 별로 1명씩에게 주어지는 골드카드 획득의 기회도 잡을 수도 있다. 골드카드를 획득한 관람객에게는 순금 1돈(3.75g)이 들어간 실물카드가 상품으로 증정된다. 수집한 선수카드로는 2라운드 포디움에 오를 3명의 선수를 예측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3명의 선수를 모두 맞추면 를 선사한다. 참여할수록 경품이 많아지기 때문에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이벤트다.

두번째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다. 6축 모션 시뮬레이터 위에 올라앉으면 마치 실제 경주차를 운전하는 듯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ASA 6000 클래스의 차량 세팅과 실제 서킷이 배경이라 더욱 몰입감을 높여준다. 4DX와 VR(가상현실)이 실제 주행영상을 만나 레이스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VR 4DX 라이더, 미캐닉이 되어 경주차의 타이어를 교체하는 피트스탑 챌린지 등 가족이 함께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세번째는 어린이 레이서 체험이다. 교육을 받은 후 전동 카트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안전하게 주행하는데 도전하게 되는데 완주에 성공하면 슈퍼레이스가 발급하는 어린이들만의 면허증인 키즈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드라이빙의 재미를 알려주면서 안전에 대해서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네번째는 출전 차량들과 드라이버, 모델들이 서킷 위에 모두 모이는 그리드워크 행사를 비롯해 바로 옆을 지나치는 레이스 카와 함께 트랙을 돌아보는 달려요 버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함께 각 팀의 차량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피트를 돌아볼 수 있는 피트 투어가 결합된 것이 바로 슈퍼투어링이다. 

다섯번재 재미는 그리드워크과 피트워크다. ASA 6000 클래스 경주차의 독특한 속 모습을 볼 수 있어 어린이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경주차량들과 미캐닉, 선수들이 다가올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피트를 둘러볼 수 있도록 패독을 오픈한 것도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섯번째는 ASA 6000 클래스의 스타트다. 셔틀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신규 관람석에서는 직선 주로에서 이뤄지는 과감한 추월, 예리하게 꺾인 코너에서 벌이는 신경전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마지막 일곱번째는 경기를 관전하기만 해도 쏟아지는 경품이다. 관람석에서는 대한통운 택배 차량이 등장해 선물을 ‘쏘는’ CJ대한통운 레이싱 택배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그램북에 표시된 장소를 돌아보며 스탬프를 찍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면 선물이 담긴 에코백을 선사하는 스탬프 투어도 준비됐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