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세이프택스, 이달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접수

세이프택스, 이달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접수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5.23 13:48
  • 수정 2019.05.23 14:4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31일은 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 마감일이다. 프리랜서를 비롯한 급여 외 소득이 있는 직장인과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학원강사, 대리운전기사 들은 이 기간 동안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를 해야 한다.

유튜브를 통해 소득이 발생하는 유튜버들도 마찬가지다. 신고 절차가 간편해졌다고는 하지만 준비해야 할 자료가 많은 만큼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대행 사이트 세이프택스는 이달 31일까지 대행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전문 세무사와 회계사들의 1대 1전문 상담 및 서비스로 인기가 높다.

세이프택스 관계자는 “촉박하게 신고하는 이들을 위해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수의 세무사와 회계사들이 직접 서비스함에도 비용이 합리적이고 신청도 간편해 반응이 좋다. 종합소득세(종소세)신고 대행 및 방법에 관한 사항은 세이프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