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류시원, 용인서킷 개인 코스레코드 갱신 "출발 좋아"
[슈퍼레이스] 류시원, 용인서킷 개인 코스레코드 갱신 "출발 좋아"
  • 남태화
  • 승인 2019.05.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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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ASA60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류시원(팀106)이 2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된 1차 공식 연습 주행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류시원은 24일 진행된 슈퍼레이스 2전 1차 공식 연습 주행에서 총 8랩 주행 중 4랩째 1분55초155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인 지난 개막전 예선 1분56초803을 1.648초 앞당겨 이번 2전서 좋은 성적을 기대케했다.

카레이싱팀을 직접 운영중인 국내 대표 연예인 출신 카레이서 류시원은 지난해 최종전에서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에 이어 3위로 포디움에 오른 바 있다. 예선 13위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 앞에서 드라마틱한 추월 신공을 선보인 끝에 5년만에 포디움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슈퍼6000 클래스 원년 멤버인 류시원은 오는 25~26일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통산 4번째 시상대를 노리고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 2전 1차 공식 연습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1분54초421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데 유지와 오일기(ENM 모터스포츠)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피코리아-고카넷 남태화 기자 physcis@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