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도 브랜드 시대 ‘구로 항동지구 SK V1’ 주목
지식산업센터도 브랜드 시대 ‘구로 항동지구 SK V1’ 주목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5.24 18: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대형 건설사들도 지식산업센터만의 자체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안정성이 높고 향후 관리도 잘돼 수요가 많은 편이다. 또한 믿을 수 있는 시공력과 특화설계 적용으로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SK건설은 ‘V1(브이원)’ 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성수, 당산, 문래, 가산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공급에 나서,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중견건설사들도 지식산업센터 공급에 뛰어들고 있다. 금강주택도 기존 브랜드 ‘IT타워’가 아닌 새 브랜드 ‘금강펜테리움 IX타워’로 차별화를 두고, ‘에일린의뜰’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도 ‘아이에스비즈타워’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브랜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로 항동지구에서 SK건설이 공급하는 첫 지식산업센터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SK건설은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SV(social value)를 실현할 예정으로 이번 분양 단지부터 혜택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지난달 16일 SK건설은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SK V1’ 지식산업센터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의 골자는 ‘SK V1’에 입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SK건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장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어린이집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비용도 함께 분담할 예정이다.

위 업무협약이 첫 적용되는 단지는 ‘구로 SK V1 center’다. 이달 서울시 구로구 연동로 7길 148-25 일대(구로구 항동 산51-1)에 분양하는 이 단지는 대지면적 8,317㎡, 연면적 약 54,100㎡의 규모로 조성되고, 지식산업센터 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사라면 누구나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어 일·가정 양립으로 인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입주자를 위한 비용절감도 눈에 띈다. 이 단지는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적용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을 도입해 관리비절감에도 힘썼다. 뿐만 아니라 지역냉난방이 적용되는 FCU(Fan-Coil-Unit)가 설치돼 입주자가 별도로 냉난방 기기를 구매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한 사통팔달 잘 발달된 교통망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온수역, 7호선 천왕역 이용이 가능하며 경인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가산, 부천, 시흥, 광명, 온수 등 서울 및 서남권 주요산업단지들과 빠르게 연결 할 수 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도 빠르면 연내 착공해 2023년이면 개통할 예정이라 향후 교통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구로 항동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구로 항동지구는 662,525㎡ 면적에 약 12,000여명 인구가 예정돼 있다. 인근에 서울푸른수목원, 천왕도시자연공원, 역곡천 등을 갖춰 쾌적한 근무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