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vs 아우디 RS3’ 드래그 레이스, 승자는?
‘테슬라 모델3 vs 아우디 RS3’ 드래그 레이스, 승자는?
  • 김미영
  • 승인 2019.06.0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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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동차매체 오토에볼루션이 '테슬라 모델 3'와 '아우디 RS3'의 드래그 레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레이스에는 테슬라의 경우 모델3 퍼포먼스가 아닌 AWD 롱레인지가, 아우디는 A3의 고성능 버전인 RS3가 투입됐다.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버전은 최고속도 225km/h, 제로백은 5.1초에 달하며 경쟁차량으로는 BMW 3시리즈 및 벤츠 C클래스 등을 꼽을 수 있다.

반면 아우디 RS3는 2.5리터 터보차지 5기통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395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7단 S 트로닉 변속기 및 아우디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최고속도 250km/h, 제로백은 4.1초에 달한다.

두 차량이 중량과 최고출력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스 경쟁을 펼친 것에 대해 스로틀 홀스(Throttle Hourse) 측은 두 차량 모두 'BMW M2 컴페티션'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해당 레이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MW M2 컴페티션은 M3(F30)와 M4(F32)에 쓰이는 3.0L 트윈터보 엔진(S55)을 탑재, 최고출력 41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차량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4.2초이며 최고속도는 250km/h, M 드라이버 패키지 적용하면 280km/h까지 향상된다.

한편 해당 레이스의 승자는 간발의 차이로 아우디 RS3가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영상=스로틀홀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