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스페인 카탈루냐 GP "우리는 내년에도 경기를 열고 싶다"
F1 스페인 카탈루냐 GP "우리는 내년에도 경기를 열고 싶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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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스페인 그랑프리가 내년에도 레이스를 열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F1 스페인 그랑프리는 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리는데 올해로 대회 계약은  종료된다.

지금 이대로라면 올해 스페인 그랑프리는 막을 내린다. 경제적 부담이 커 더이상 F1을 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탈루냐 F1에선 스페인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내년부터 새로운 F1 개최권 협약을 맺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올해 F1 캘린더에는 아직 없지만 내년부턴 새롭게 베트남 그랑프리가 시작된다. 스페인 그랑프리가 빠진 자리를 신흥경제국 베트남이 맡게 되는 것이다.

스페인 국민들은 아직도 간절히 F1 개최를 원한다고 카탈루냐 지방정부는 강조하고 있다.

은퇴를 하면서 페르난도 알론소의 존재감이 사라져 가는 것도 F1 지속성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알론소는 스페인 드라이버로 F1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더이상 서킷에 등장하지 않으면서 스페인의 F1 그랑프리 개최도 위기를 맞게된 셈이다.

스페인의 경제적 부담과 알론소의 은퇴가 맞물리면서 F1 레이스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F1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