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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산림청 정식허가 정안수목장, 시설확충 후 유족 만족도 크게 올라

충청도 산림청 정식허가 정안수목장, 시설확충 후 유족 만족도 크게 올라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6.10 14:19
  • 수정 2019.06.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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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수목장으로 널리 알려진 수목장 ‘정안수목장’이 봄 맞이 추가 공원조성 및 주차장 시설을 자연친화적으로 재정비 및 아름답게 가꾸고 있어 유족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업체측은 10일 밝혔다.

또한 2020년 윤년(윤달:5월23일~6월20일,양력기준)을 맞아 정안수목장이 묘지개장과 묘지이장 무료상담후 합리적인 비용으로 컨설팅(TF팀)팀을 운영하고 있어 유족들의 문의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윤녀을 준비하여 묘지개장과 묘지이장을 알아보는 유족들은 정안수목장의 무료 택일서비스와 비용 안내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니 확인해 보는게 좋겠다.

고인을 가족처럼이 슬로건인 정안수목장은 전직원이 ‘예를 갖추어 최선을 다한다’가 슬로건이다.

또한 공주 수목장, 대전 수목장으로 유명한 정안수목장이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유족들의 만족도가 높다.

충남 공주에 있는 정안수목장이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자연친화적 시설의 수목장림(수목장)으로 충청도의 정식허가(허가번호:제2013-3호)를 받은 수목장이다.

유족들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이고 국내 대규모의 수목장으로 유족들의 관심이 많다.

정안수목장 관계자는 “충청도내 화장시설을 포함해 천안, 공주, 홍성, 청주, 세종, 대전(정수원) 등 화장시설에서 자연친화적 시설인 정안수목장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 또한 개인꽃나무장(꽃나무장 한그루에 고인 한분모심) 기준으로 영구안장임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영구분양하고 있어 유족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기간제 안장이 아닌 영구안장임은 유족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정안수목장 고종철 대표는 “유족의 슬픔을 함께 공감해야 한다”면서 “공주시발전기금, 아름다운동행, 유니세프 다구좌 후원 등 남모르는 선행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연친화적인 정안수목장은 교통대란이 없고 수도권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 유가족들의 평판이 좋기로도 소문난 곳이다.

수목장 및 윤년준비 묘지개장, 묘지이장을 알아보시는 유족들이라면 정안수목장이 준비한 수목장 분양가, 무료택일서비스, 저비용 묘지개장 묘지이장을 확인해 보는게 좋겠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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