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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룸’ 전효성, 막방 소감 전해 “시청자 사랑에 감사”

‘뷰티룸’ 전효성, 막방 소감 전해 “시청자 사랑에 감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6.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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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뷰티룸’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4 뷰티 예능프로그램 ‘뷰티룸’이 ‘페스티벌 뷰티’를 주제로 마지막 회를 장식하며, MC를 맡고 있는 전효성이 마지막까지 맹활약 했다.

이날 전효성은 '페스티벌 뷰티'를 주제로 자신만의 페스티벌 준비로 ‘워터푸르프’ 화장을 꼽았으며, 이어진 스타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는 ‘뷰파라치’에서는 페스티벌을 위한 체력과 몸매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때 전효성은 시청자들을 위해 몸소 운동하며 체험하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MC로서의 열정을 보였다.

그동안 전효성은 ‘뷰티룸’ 메인 MC이자 효민과 함께 맏언니로 방송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기도 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효성은 “‘뷰티룸’을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다양한 뷰티정보를 전달 드리면서 MC로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아쉽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감사함과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효성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공=JTBC4 '뷰티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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