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콤팩트 SUV 'E페이스' 2.0 디젤 출시..5450만원부터
재규어, 콤팩트 SUV 'E페이스' 2.0 디젤 출시..5450만원부터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6.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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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PACE(E페이스)' 디젤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페이스 디젤 모델은 재규어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기술의 집약체로 재규어가 자체 제작한 고성능, 고효율의 인제니움 2.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첨단 알루미늄 소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량화 및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9㎏f.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12.4㎞/ℓ, 복합 CO2 배출량 155g/㎞을 실현했다. 

E페이스는 재규어 스포츠카 DNA를 계승해 SUV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재규어만의 날카로운 핸들링을 완벽하게 구현한 모델이다. 더욱 광범위한 조건에서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한 사륜구동 시스템은 극한 상황에서 엔진 토크를 최대 100%까지 배분해 접지력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식 트랙션 컨트롤(ETC)도 적용됐다. 또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 시스템 및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ynamic Stability Control) 시스템이 전 모델 기본으로 탑재된다.

인테리어는 높은 공간 활용성까지 갖춰 5인승 SUV의 실용성도 겸비했다. 스포츠카 F-TYPE과 동일한 그랩 핸들과 중앙 콘솔을 통해 스포츠카의 느낌을 살리고, 운전자가 기어 시프트 및 운전자가 기어 시프트 및 모든 컨트롤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해 운전자를 비롯해 총 다섯 명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갖췄다. 

E페이스는 모든 트림에 LED 헤드램프, 키리스 엔트리, 파워 테일게이트, 고정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앞 좌석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인테리어 무드 라이트 등의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12.3인치 TFT 가상 계기판은 모델 별로 기본 또는,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자동 주차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이 적용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SOS 긴급 출동 기능과 재규어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프로텍트, 재규어 전용 티맵(T-map) 내비게이션과 지니뮤직 어플리케이션 등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기능이 모든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E페이스는 넓은 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재규어만의 고유한 퍼포먼스와 브리티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재규어 최초의 콤팩트 SUV로 지난해 출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운전의 즐거움, 연비, 정숙성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적용한 디젤 라인업의 놀라운 매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재규어 E페이스 디젤 모델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D180 S 5450만원, D180 SE 모델 5980만원이다. E페이스 가솔린 엔진 모델의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은 P250 SE 6020만원, P250 R-Dynamic SE 641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