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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 핑크빛 이너케어 책임지는 여성청결제 ‘이너핑크’ 7월 런칭

구스타, 핑크빛 이너케어 책임지는 여성청결제 ‘이너핑크’ 7월 런칭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6.13 16:00
  • 수정 2019.06.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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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뷰티 제조기업 구스타㈜가 핸드크림 브랜드 ‘피엘사나’에 이어 오는 7월 중으로 여성 이너케어 전문 브랜드 ‘이너핑크’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구스타의 신규 브랜드 이너핑크는 여성청결제, 스프레이, 물티슈, 속옷 세제, 이너 케어 미용 및 훈증기기를 제조, 판매하는 브랜드로 천연재료와 뛰어난 기술력을 접목시켰다.

특히 여성청결제의 경우 특허 받은 물질을 함유한 천연성분의 식물성 한방제품으로, pH밸런스를 5 이하로 유지해 세균 억제와 약산성의 외음부 보호막을 형성했다. 또한 순한 거품 타입으로 우수한 세정력과 보습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해당 제품은 피세틴 및 설퍼레틴 유효성분을 포함한 염증성 질환 개선용 특허 물질 PinkGYN이 함유됐다. 해당 성분은 향균 효과와 소취, 잦은 제모 혹은 통풍이 되지 않아 발생한 상처의 치유 및 진정, 질염 예방 등의 핵심 소재로 핑크빛 이너 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수진 구스타㈜ 대표는 “편백수, 모란, 피세틴, 다마스크 장미꽃 추출물, 매실 압축액, 황금 추출물 등의 주요 성분을 통해 민감하고 여린 여성의 Y존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며 “여성의 건강과 뷰티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모토로 혁신적이고 가치 있는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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