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2022년 ‘올뉴 e-C3’ 전기차 출시...50kWh 배터리 장착
시트로엥, 2022년 ‘올뉴 e-C3’ 전기차 출시...50kWh 배터리 장착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6.13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트로엥이 2022년 브랜드 막내인 C3의 전기차 버전을 출시한다.

시트로엥은 2022년 새로운 B세그먼트 해치백을 계획하고 있으며 ‘푸조 e-208’과 ‘오펠 코르사-e’와 같은 e-CMP 기반의 ‘e-C3’을 2022년말께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시트 아래에는 50kWh 배터리를 탑재,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5.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50km/h까지 3.1초,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8.1초 정도가 예상된다.

시트로엥 관계자는 지금까지 선보인 C3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차세대 C3 해치백도 여전히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약 1만4000유로(한화 약 2110만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e-C3은 기존 차량 가격의 두 배 이상인 3만5000유로(한화 약 5270만원) 이상 비싼 가격이 언급되고 있어 다소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시트로엥은 차세대 C3 버전을 선보이기 전 연비 개선을 위해 2020년 페이스리프트 형태의 차량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1.5리터 블루 HDi 디젤 엔진 버전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시트로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