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전용 SUV` 메르세데스 AMG GLE 쿠페 인페르노
`오프로드 전용 SUV` 메르세데스 AMG GLE 쿠페 인페르노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6.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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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GLE 쿠페가 오프로드 전용 와일드 SUV로 재탄생했다.

해당 차량은 러시아 자동차 전문 튜너 ‘탑카(Topcar)’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오프로드를 마음껏 질주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메르세데스 AMG GLE 쿠페 인페르노 4x4*2’로 명명됐다.

차량은 아직 완벽히 완성 단계에 이른 것은 아니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높이를 키우고 몸집을 넓혔으며 튼튼한 장비를 부착, 보다 강화된 크로스오버로 변신했음을 알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바디 키트의 후면부는 보다 더 공격적으로 설계됐고, 스페어타이어를 고정하는 거대한 랙도 추가됐다.

거대한 오프로드 타이어에는 새로운 휠이 부착됐고, 라이트바가 내장된 루프 랙도 설치됐다.

외신들은 “마치 영화 <쥬라기공원> 속 거친 역경을 가뿐히 뛰어넘는 와일드한 SUV의 외관”이라며 완성작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놨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탑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