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체인점 사업아이템 성공 포인트는? “좋은 식자재가 바탕되는 유망 프랜차이즈 선택”
요즘 뜨는 체인점 사업아이템 성공 포인트는? “좋은 식자재가 바탕되는 유망 프랜차이즈 선택”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6.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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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외식업 체인점 창업시장이 다소 침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소자본으로 가능한 신규 요식업 창업 아이템은 물론 업종변경창업, 업종전환창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식품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외식업체의 사업체수는 총 67만 5000개, 종사자수는 198만 9000명에 이른다. IBK투자증권의 2018년 국내 외식창업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외식 프렌차이즈 시장의 규모가 올해 약 27조 30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최근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요식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식자재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TV 프로그램에서 골목상권의 요식업을 살리기 위해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도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프랜차이즈에 관련된 국회의원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식자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프랜차이즈 수익은 결국 식자재 유통에서 나오며, 좋은 식자재는 결국 소비자의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이에 재방문을 유입할 수 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좋은 식자재를 각 지점에 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식자재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경쟁이 치열한 요식업에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는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식자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식자재를 엄선해 안정된 유통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게 공급, 최상의 재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요즘 다양한 요즘 뜨는 체인점 사업아이템 중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찜닭’이다. 한 때 유행으로 끝나는 아이템으로 보였지만, 최근 국내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찜닭을 검색하면 약 29만여개의 게시물이 뜨며, 페이스북 유명 맛집에도 자주 소개되고 있는 찜닭은 네이버 검색량 데이터를 보더라도 월 검색량이 5만건 이상으로 꾸준히 높은 검색량을 보여 주고 있을 정도로 소비층이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음을 확인 가능하다. 찜닭이라는 아이템이 이토록 인기몰이를 하게 된 일등 공신인 브랜드는 바로 100% 국내산 냉장 정육만 고집하는 퓨전찜닭 ONLY ONE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이라고 많은 창업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일미리금계찜닭’은 구름치즈찜닭이라는 시그니쳐 메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밥도둑이라는 평을 받으며 방송과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최근 인기를 구가 중이다. 찜닭의 핵심 식재료인 닭을 100% 국내 정육만을 사용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해당 브랜드는 강원도 춘천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호응에 힘입어 9년 동안 전국 100여개 매장을 보유한 전국구 브랜드로 꾸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구름치즈찜닭 외에도 반반찜닭, 꽃삼겹찜닭, 베이컨드러가스무스 등 다양한 전통찜닭과 퓨전찜닭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일미리금계찜닭’은 찜닭의 전반적인 생각을 바꾼 혁신 찜닭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빠른 회전율과 재방문을 바탕으로 11평 매장에서도 홀과 배달, 테이크아웃이라는 다양한 판매루트를 통해 월 평균 매출 4천만원이 나오는 등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년 연속 KCPBA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및 2018년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대상을 수상 받을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일미리금계찜닭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요식업에서 성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고품질의 식자재 사용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 차원에서 안정적인 재료 공급이 가능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브랜드는 ‘평생가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업계 최초로 연 매출 7억원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3/9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3개월은 안정적인 매출 정상궤도로 올라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남은 9개월은 최대 300만원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9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권별 분석 및 지역별 입점 제한을 통해 무분별하게 가맹점 확장을 하지 않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