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용, F2 5전 3-4위 선전…F1 데뷔 가능할까
한세용, F2 5전 3-4위 선전…F1 데뷔 가능할까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6.24 11: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계-영국인 잭 에이큰(한국명 한세용)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 F1에 진출할 수 있을까.

잭 에이큰은 지난 주말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1바퀴 5.842km)에서 진행된 ‘2019 FIA 포뮬러 2 챔피언십(F2)’ 5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인 피처 레이스(Feature Race)에서 3위를 차지했다.

두번째 경기에선 4위를 차지하며 괜찮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F1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인 F2 또는 GP2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그의 F1 데뷔가 실제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잭 에이큰은 F2 5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인 피처 레이스에서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30랩(175.260km) 주행에서 시종 빠른 실력을 선보였다.

예선 3그리드에서 출발한 잭 에이크은 빠른 스타트로 3위 자리를 지키며 선전을 펼친 끝에 세 번째로 체커기를 받아 포디움 남은 한 자리에 올라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F2 통산 33번째 레이스에서 3위를 기록한 잭 에이큰은 6번째 시상대에 올라 총 85점으로 드라이버 부문 종합 3위로 올라섰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F2대회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