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시티 상가, 이달 27~28일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
헬리오시티 상가, 이달 27~28일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6.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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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동 479번지 일원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탄생된 ‘송파 헬리오시티’는 9510가구에 달하는 국내 가장 큰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6551가구 철거를 시작으로 3년간 180만여명의 인력이 투입됐고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 입주를 시작했다.

사실상 입주가 마무리된 현재 송파 헬리오시티에는 약 3만여명의 입주민이 거주 중이다. 몇년간 감소세만 보였던 서울시 인구수가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기간인 올 초에는 증가세를 보였을 정도.

연내에는 송파 헬리오시티 단지내상가가 일반분양을 할 예정으로 송파 일대에 대규모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것은 물론, 입주민의 편의성이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헬리오시티 상가 공식 책임분양대행사 도우씨앤디는 3만여명의 입주민이 편리하게 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사항 및 프로모션, 임대케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블록별, 층별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상가 개선사항 중에는 지하 1층 및 옥상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 혹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도 포함돼 입주민들이 상가로의 진출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상가 로비 내 와이드 LED 전광판 설치, 공시정화시스템 설치, 분산상가 어닝 혹은 데크 설치 등(블록별 상이)이 계획돼 있다.

또 정기적인 프로모션과 상가 렌탈케어 서비스를 진행해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민에게 한층 더 우수한 쇼핑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헬리오시티 상가 분양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다. 9천세대가 넘는 배후수요를 품은데다 8호선 송파역, 위례신사선 가락시영역(예정) 등 교통망이 뛰어나기 때문. 특히 8호선 송파역의 경우 송파 헬리오시티 상업시설과 직통으로 연결될 계획이라 역을 오가는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공개경쟁 입찰방식을 통해 매각하며 입찰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345, 1블록 A 지하1층 149호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