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9년 기해년도 중반기에 접어들며,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이에 2019년 하반기 시즌에 접어들면서, 서울 강서, 목동 지역 일대에서도 7월, 8월 여름방학을 맞아 2학기 개강 전 토익공부를 하고,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토익커들의 토익 열풍으로 다시 한 번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강서 토익학원 민병철 어학원은 박미선 강사가 직접 현장 강의를 진행하는 웃겨토익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서 토익학원 수업 웃겨토익은 ‘최단기 고득점 전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한 달 또는 두 달 이라는 단기간 동안 토익을 높고 빠르게 끝낼 수 있도록 7월, 8월 여름방학 동안 주 5일반 강의와 주 3일반(화목금), 오전부터 저녁 시간에 이르기까지, 보다 많은 수강생들의 스케줄에 맞추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대에 토익 강의를 개설했다.

무엇보다 강서 웃겨토익 박미선 강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시중 토익 교재가 아닌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한 내용으로 만든 자체 교재와 기출변형 문제를 많이 풀 수 있게 한다는 점에 있다.

이에 최근 3년간 800점, 900점대의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한 강의이기도 하다. 해당 부분은 웃겨토익 네이버 카페에서 학생들의 수강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서 토익학원 민병철 어학원 관계자는 “강서 민병철 어학원 박미선 강사의 웃겨토익은 작년 여름방학 인기 있는 전 시간대 모든 강좌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7월, 8월 여름방학 대비 강의 수강 신청 기간이나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수업 및 수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서 민병철 어학원 토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