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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고기원칙’,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파격 이벤트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고기원칙’,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파격 이벤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7.01 15:20
  • 수정 2019.07.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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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형성해 유망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는 ‘고기원칙’이, 인기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의 전략적 마케팅 업무 협약을 맺음과 동시에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지점별 높은 매출로 업계 최단기간 50호점 계약을 돌파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여겨지고 있는 곳이다. 검은사막 역시 최근 펄어비스로 서비스를 이관하고 기존 대비 10~15배의 신규·복귀 이용자를 끌어 모으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두 기업의 제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검은사막의 길드 중 30곳을 선발해 총 5,300만 원의 회식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벤트에 당첨된 길드원들은 고기원칙에서 항아리 숙성 삼겹살과 여름 특선메뉴 소고기 물회 등 다양한 메뉴를 길드 당 최대 200만원까지 맛볼 수 있다. 

고기원칙은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72시간 항아리 삼겹살’이라는 아이템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고기집창업 브랜드다.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저온 숙성 삼겹살로 'KBS 생생정보' 등 미디어에 소개된 바 있다. 특히, 푸짐한 조개탕 또는 알탕, 쪽파절임, 청어알 쌈장, 뻥튀기 아이스크림과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형성했으며,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높은 고객 만족도는 매출로 이어져 소액창업아이템으로 문을 연 20평대 작은 매장의 경우 1억원에 육박하는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보다 작은 테이블 11개의 매장에서는 연 매출 9억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외의 모든 지점에서도 가맹점의 연 매출을 7억원까지 보장하는 고기원칙 본사의 ‘연 매출 보장제도’ 아래 하루 6시간 운영만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달성해 소자본창업성공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망 외식 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간단한 운영 시스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본사에서 고기를 모두 손질해 팩 형태로 매장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을 구축해 1인소자본창업과 부부창업, 여자소자본창업으로도 반응이 뜨겁다. 가맹점은 고기를 손질하는 전문 주방 인력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배송된 고기를 숙성 냉장고에 보관한 후 고객에게 항아리째 제공하는 효율적인 동선을 갖춰 홀 인원의 인건비를 낮추고 테이블 회전율은 높였다.

고기원칙 본사는 오랜 기간 쌓은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5천만원의 무이자 대출 및 3개월 무한 마케팅 지원, 로열티 평생 면제(선착순 5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덕분에 요식업창업이 처음인 사람은 물론이고, 업종변경창업, 삼겹살창업, 남자소자본창업을 원하는 이들까지 고기원칙 창업을 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외식업창업 브랜드로 이번 검은사막과의 이벤트도 전략적인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와 가맹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나날이 치열해지는 식당창업 시장에서 경쟁력 있고 안정적인 소규모창업아이템을 찾는다면 고기원칙과 함께 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qkrgks77@gpkorea.com, 사진=고기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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