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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필요한 눈가 눈밑 주름 피부관리…EGF 화장품, ‘아이세럼·크림’ 케어한다

안티에이징 필요한 눈가 눈밑 주름 피부관리…EGF 화장품, ‘아이세럼·크림’ 케어한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7.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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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가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갑자기 파르르 떨리는 눈가 떨림에 누구나 당황하고 만다. 눈가 주변은 의지와 상관없이 파르르 격하게 떨리다 가라앉지만 한번 증상이 생기면 몇일 동안 계속 눈가 떨림을 겪을 수 있다.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 눈가 떨림의 원인은 뭘까? 가장 흔한 것은 마그네슘 부족을 들 수 있다. 마그네슘은 인체의 근육의 수축과 신경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부족할 경우 눈가는 물론 입꼬리와 같이 예민한 곳의 근육이 떨릴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 역시 이유가 될 수 있다. 해소하지 못한 스트레스는 쌓이면서 안면의 근육을 긴장시키고 불필요한 수축과 이완은 눈가 떨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핸드폰과 컴퓨터 등 장시간 스크린을 보는 눈의 피로 역시 눈가 떨림의 원인이다. 눈 주변의 근육이 피로해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지 않아 다크셔클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

카페인 과다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지만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고 위장 질환과 숙면을 방해한다. 각성시키는 카페인이 근육을 운동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카페인 섭취를 낮추는 것을 추천한다.

눈의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고 더불어 고카페인은 자제하고 음주와 흡연도 자제한다. 전자파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에는 안약을 이용하거나 눈두덩이 위에 따뜻한 물수건을 올려두어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매일 꾸준히 눈가를 자극하고 마사지해주는 관리법도 필요하다. 눈가 눈밑 주름 제거로 고민한다면 전용 아이크림을 손가락을 이용해 롤링해주고 톡톡 두들겨 마사지해 주면 된다. 피부과 아이크림이나 천연 화장품 아이크림 등 화장품쇼핑몰이나 드럭스토어에도 다양한 제품이 있다. 뷰티 프로그램의 아이크림 추천 제품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인기 순위 제품보다는 내게 맞는 순한 아이크림으로 인생템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지에프바머에서 출시한 ‘EGF BOMBER 아이세럼’은 실용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아 화제를 모으며 아이크림 인생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EGF 함량을 높여 EGF 아이크림으로도 불린다.

‘EGF 바머 아이 세럼’은 스트레스 받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피부 보호 및 수렴 작용에 도움을 주는 7가지 차 추출물 복합성분을 함유했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빠른 흡수력으로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남성용 아이크림 선물로도 제격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이지에프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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