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19 신형 A6 ‘4기통 엔트리 모델’ 추가...가격부담↓
아우디, 2019 신형 A6 ‘4기통 엔트리 모델’ 추가...가격부담↓
  • 김미영
  • 승인 2019.07.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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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19년 신형 A6 모델에 4기통 엔트리 모델을 추가한다.

완전히 재설계된 2019년형 아우디 A6 모델은 6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 2.0리터 터보 4기통 엔진의 엔트리 모델 재도입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추기로 결정한 것이다.

신형 4기통 엔진 모델은 이전 세대보다 출력이 252마력에서 248마력으로 살짝 낮아졌지만 최대토크는 37.7kg.m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여기에 4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가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기본 6기통 모델 5만9895달러(한화 약 7000만원) 보다 낮아진다.

A6 프리미엄은 5만5095달러(한화 약 6430만원)로 가장 저렴한 가격이며 다음으로 프리미엄 플러스는 5만8795달러(한화 약 6870만원)로 책정됐다.

4기통 A6 모델에는 새롭게 표준화된 4륜구동시스템 외에도 표준화된 네비게이션, 하이빔 어시스트가 장착된 LED 전조등,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장착됐다.

A6 4기통 엔트리 모델 도입은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도 역시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아우디